감정의 바다는 우리들을 집어삼킬 수 있는 위력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 감정의 바다에 몸을 맡기고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니라 거기를 뚫고 지나갈 좋은 이성이라는 배를 타고 해쳐나가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감정의 바다에서 빠져서 살아 나오지 못하거나,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올 것이다.
사랑을 받았기에
다시 돌아가길 원해
너에게로…
너무 멀리 온 건 아닌지
너에게서…
한 걸음 씩 돌아갈께
한 걸음에 달려가고 싶지만,
나에겐 아직 용기가 부족한거 같아.
오랜시간동안 항상 같은자리에 있어 준 너…
난 그런 너에게 그냥 갈 뿐…
네가 날 기다려 주었지
내가 널 기다린 것이 아니라.
난 그런 너에게 그냥 갈 뿐…
사랑을 받았기에…
Slut Walk 를 보며…
우리나라에서 행해진 이 시위는 고대 성추행 의대생이 한 발언이 발단이 되어서 진행된 것으로 알고있다.
난 개인적으로 그녀들이 주장하는 모든 의견에 동의한다.
야하게 입은 것이 성추행을 해도 된다는 사인은 아니며, 그들이 천박하다는 표시는 더더욱 아니다.
그리고 아무도 이들의 몸을 쉽게 볼 수 없으며, 누구도 이들을 성추행 할수없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 굳이 야한 옷을 입고 야하게 단장한고 시위를 할 필요가 있는가? 이런 것들을 주장하기위한 방식을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문화적 괴리감은 너무 크다. 우리나라에선 아직 야하게 입으면 사람들의 눈총이 좀 따갑다. 서구문화야 워낙 자유롭고 섹시하게 입는 것이 그리 문제가 되지 않지만, 우리나라 문화는 아직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되었다. 특히 40대 이상의 어른들은 특히 더 그렇다. 그렇기에 이 행사가 좀 더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풀고 해결했으면 좋겠다. 시위의 방법도 결국 그 나라가 가진 문화를 기반으로 한다. 하지만 Slut walk가 과연 순수하게 우리나라 문화에 맞는가? 이 부분을 고민하지 않고 그냥 흐름에 맡기다보면, 잘 못 된 접근으로 원치않는 결과를 초래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괜히 남녀평등같은 드립은 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 시위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란다.
Sometime, people explore to be looking for happiness, but they don’t know happiness closes to you. Look around! Your Friends, Your Family, Your Job! All that Happiness
욕망
잘되길 원한다.
잘하길 원하다.
무엇을 위해서?
돈, 명예, 영향력, 실력…
모두 끝없는 욕망의 결실들…
이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방법은…?
잘되길 원한다. 그리서 다른 이들을 돌볼 수 있길 원한다.
잘하길 원한다. 그래서 다른 이들에게 좋은 것을 가르쳐주길 원한다.
이것 또한 나의 단순한 욕망일까? 아니면 성공주의를 정당화하기 위한 방책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