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어떤 가치는 희생을 감수하고 지킬만한 것이 있는 것일까?
하지만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너무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한다면…
포기해야할 것인가?
난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다. 희생의 결과가 그 가치에 대한 평가를 해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이 시대는 가치의 판단이 뒤틀렸고, 또한, 왜곡되어지고 있다. 지킬만한 가치라는 것은 자신의 삶이 안전한가를 먼저 보게 되며, 그것이 자신에게 얼마나 이득을 주는 지를 말하는 것이 됐다.
나는 지금 슬픈 세상에서 살고있다.
철학도 없고, 문화도 없는 이 대한민국이라는 땅 위에 서서…
음악을 즐기자.
처음에는 몰라서 시작했던 음향…
그러다가 어느순간 음악이 좋아서 무작정 듣고 따라했었다.
하지만, 이젠…내 귀에 음악은 없고, 음향적인 분석만 남아있다.
별로 달가운 일이 아닌 듯하다. 즐기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해서, 잘하는 것도 아니고…
좀 더 처음가졌던, 마음자세가 필요한 시점인 듯하다.
다시 음악을 즐기자. 그것에 답이 있으니까! -0-)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