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끝을 알 수 없는 곳에 몸을 던져 나아갈 자신이 있는가?
저 수평선 너머에 무엇이 있을 줄 모르고 나아가는 것…두려움
그 두려움을 극복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새로운 경험
새로운 경험을 토대로 우리는 점점 성숙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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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might not be the right time
I might not be the right one
But there′s something about us I want to say
Cause there′s something between us anyway
나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석 한 극이, 다른 극을 찾아, 서로를 감싸려는, 자기력을 느꼈다.
난 당신이 보여요.
- 보이지 않는 사인, 279쪽, 에이미 벤더
*
내가 보이나요?
강릉아가씨
오늘 엄마덕분에 오죽헌과 그 주변 내가 아주 어릴적에 다니던 초등학교, 당시엔 국민학교였던 장소에 가게 되었다. 국민학교 3학년때까지 강릉에서도 주소가 ‘산’으로 시작되는, 산166번지에 살았었다. 시내는 꽤 멀리 떨어져있었고, 나는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