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에게 필요한 것
뮤지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자신들의 사운드에 대한 자신감말이다. 그것이 똥이든 황금이든 일단 결과물을 내놓고 평가를 받아야한다.
그리고 나서 사운드에 관한 고민이 생기는 것이다. 주저주저하고 있다면 그것은 결국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서 좋은 결과를 바라는 혹은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마주한 자신을 바라보며 점점 자신감을 상실하는 결과만을 가져올 뿐이다.
노래하는 사람이라면, 노래를 녹음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것이며, 악기연주자라면 자신의 연주를 녹음해서 평가를 내려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평가를 내릴 수 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면 기존의 나온 좋은 사운드들과 비교하게 되고 그 비교를 통해서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다.
더 나은 것이란 그런 가혹한 평가를 통해서 이루어 지는 것이다.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변화되는 사운드 그리고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뮤지션이라면 자신을 돌아보고 평가할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의 사운드에 자신감을 가져야한다.
자신감이 곧 그 뮤지션의 힘이다.
그리고 그 누구도 자신의 사운드를 대신 만들어 줄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