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대화”는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서로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며 이해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방어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들의 대화는 늘 끊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과 대립되면 그냥 무시하게 되거나 공격하게 된다. 이것은 “대화”를 현명하게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된다. 대립되면 “설명”하면 된다. 이해하게 설명하되 다른 사람의 “의견”이 맞다면 존중하거나 그의 준하는 태도를 보이면 된다. “설명”으로 안되면 적절한 “예시”를 제시하여 설명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저런 방법을 다 써봐도 “대화”가 진행이 안된다면, 그것은 “대화”가 아니며 “독백”이 되어 버린다. 상대방은 더이상 “경청”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디 한 번 지껄여 봐라~’ 식이기 때문에 벽과 얘기를 나누는 것과 다를 바없는 상황이다.
이처럼 “대화”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다. 결국 “관계”를 이어주는 역활을 하는 것이 “대화” 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