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say the threat was real… thank you, Radio 2.
은혜를 받은(입은) 사람은 다신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길 원치 않습니다. — 성경에서 말하는 삶의 변화라는 것은 위와 같이 표현 할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내가 바라는 것이 이루어질 가능성 0. 그리고 이 글을 적고 있는 나 또한 은혜를 입은 자(복음에 빚진 자)이다. 하지만 난 아직 완전히 변하지 못했다.
어제 트위터에서 본 글 중에 이런 문구가 있었다.
남자는 사랑이 끝나면 되돌아가고, 여자는 방향을 틀어 다른 곳을 향한다.
그래서 남자는 계속 아파하고 여자는 그 아픔을 쉽게 떨쳐낼 수 있다고…
나는 아직도 되돌아가는 중인가? 그렇다면 그 시기에 어디쯤 와있는 것일까? 그리고 그 되돌아가는 것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누군가 이글을 보면 미친 놈이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혹은 다음과 같이 말할지도 모른다.
“넌 아직도 네 안에 네가 너무 많아, 아직도 멀었어…”
내 안에 내가 많다는 것… 그건, 내가 원하는 것만을 바라보며, 생각하고 ‘자기연민’에 빠져있다는 것인가?
사람들은 나에게 넌 완전히 돌아섰다고 말한다. 그리고 “모든 것을 부정한다고…”
모든 것을 부정한다라……
‘BUT, I can’t do as you… I still miss you. even if you don’t love me, anymore.’
taken by iPhone 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