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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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sing Threat
thehopefoolignorant:
…i’d say the threat was real… thank you, Radio 2.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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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받은(입은) 사람은 다신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길 원치 않습니다.
– 성경에서 말하는 삶의 변화라는 것은 위와 같이 표현 할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내가 바라는 것이 이루어질 가능성 0. 그리고 이 글을 적고 있는 나 또한 은혜를 입은 자(복음에 빚진 자)이다. 하지만 난 아직 완전히 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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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온 것일까?
어제 트위터에서 본 글 중에 이런 문구가 있었다.
남자는 사랑이 끝나면 되돌아가고, 여자는 방향을 틀어 다른 곳을 향한다.
그래서 남자는 계속 아파하고 여자는 그 아픔을 쉽게 떨쳐낼 수 있다고… 나는 아직도 되돌아가는 중인가? 그렇다면 그 시기에 어디쯤 와있는 것일까? 그리고 그 되돌아가는 것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누군가 이글을 보면 미친 놈이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혹은 다음과 같이 말할지도 모른다.
“넌 아직도 네 안에 네가 너무 많아, 아직도 멀었어…”
내 안에 내가 많다는 것… 그건, 내가 원하는 것만을 바라보며, 생각하고 ‘자기연민’에 빠져있다는 것인가?
사람들은 나에게 넌 완전히 돌아섰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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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가속의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아리스토텔레스 체계에 그냥 ‘덧붙이는’ 식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는 점도...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험 열가지] 2장 사탑의 전설,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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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대부분 우리가 이미 할 수 있는 것, 혹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의 범위를 꾸준히 조금씩 늘려감으로써 발전한다. 그러나 가끔씩,...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험 열가지] p.11, 저자 로버트 P. 크리스, 옮긴이 김명남 출판사 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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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바다는 우리들을 집어삼킬 수 있는 위력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 감정의 바다에 몸을 맡기고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니라 거기를 뚫고...
– 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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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꿈
꿈에 어떤 학생을 만났다.
그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어떤 이야기가 나왔고 나는 그에게 설명을 해주었다. 그런데 그는 놀라며 나와 똑같은 소리를 해준 사람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때 누군가 내 뒤로 다가왔고 그는 “저분이 당신과 같은 얘기를 해주었어요.” 라고 말했다.
놀라서 뒤를 돌아보니 네가 그자리에 서 있었다. 그리곤 아무일없었던 것처럼 나에게 인사하고 내 옆에 앉았다.
===
꿈에서 조차 너를 그리워하고 보면 너무 반가운데, 지금은 볼수조차 없고 목소리도 들을 수 없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네가 나와 같은 것을 얘기해주고 설명해주고 있었다는 생각이 잠시나마 기쁨으로 느껴졌었다.
어차피 신기루일뿐이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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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었던 자리에 더 이상 내가 없는 것을 보는 것보다 힘든 것은 나란 존재는 마치 처음부터 그 자리에 없었던 것처럼 느껴지는 기분이다.
– 나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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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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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abbit 2집 looking around 앨범을 들으며
약 작년이었나? 제작년이었나? 우연히 J Rabbit 이라는 팀을 알게 되었고, ’신선하네?’ 라고 생각했었다. 굉장히 간결하면서도 재미나게 음악을 한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몇 일전에 내가 팔로잉하는 한 텀블러님(nammytopia)께서 J Rabbit 음원을 올려서 다시 듣게 되었다. ’오호…앨범이 나왔나보군!’ 이라고 생각하며, 일단, 벅스에 가서 음원을 구매해서 들어봤다.
처음에는 쉽게 쉽게 귀에 들어오는 소리에 그냥 듣고, 두번째는 조금 집중해서 듣게 되었다.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어? 이거 음원이 128/160K인가?’ 처음 Youtube를 통해서 접했던, 그 사운드 그대로 앨범에도 똑같이 나오고 있었다.
이를 접하고 나는 한가지 의문점이 생겼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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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약…1년간 혹은 그 이상…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음향과 관련된 일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도저히 내가 이일을 하면서 있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님을 인지했고, 중요한 것은 내가 돌아갈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제자리를 찾는 일에 방해되는 요소는 무엇이든, 다 정리를 해야겠다고 판단했다.
너의 결심을 나는 존중한다. 그래서 내가 너를 잊기 위한 방법이 이것이라면, 이것을 선택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모든 것에서 멀어져 냉정하게 나를 바라보고 다시 시작하려면, 시간과 관련된 일에서 떨어져있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음향과 관련된 일을 멈추면 다시 시작할 수 없을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지만 이겨내 보고자 한다. 그리고 정말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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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아직도 나는 내안에 있는 괴물에 사로잡혀있는 것인가? 마치 엄청난 탄성을 가지고 있는 듯한 나의 자아는 벗어났다고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고, 잊었다고 생각하면 내 속에서 꿈틀대며 나를 괴롭힌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다보면 어느새 너무 커져버린 괴물은 나를 집어 삼킬 것처럼 맹렬히 달려들 것이다. 저항할 힘은 점점 사라질 것이고, 버티고 버티지만 이 싸움에서 내가 지면 나는 완전히 잡아먹히고 말것이다.
그땐, 더이상 내가 아닌 내가 되어있겠지…
그렇게 날 집어 삼킨 괴물은 마치 아무런 죄책감과 양심없이 떠다니겠지…마치 자신이 신이 된 것인마냥 말이다.
차라리 그전에 사라지는 것이 나을까?
===
괴물 = 신과 동등되고자 하는 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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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 House: 결혼 #1. →
nowherehouse:
“그 사람과 있을 때 가장 나다워지는 사람과 결혼 하십시오.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입니다.”
- 유희열 ——————-
개인적으로 정답에 가장 가까운 이야기 가운데 하나라 생각하는 희열님의 말. 그러고 보니 언젠가 알고 지냈던 한 친구도 이와 비슷한 얘길 했더랬지,
장차 네 남편이 될 사람은 또한 너와 가장 친한 친구여야 하기도 한다고. 그런데 문제는 언젠가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서 서로 조금씩 호감을 키워 간다고 해도, 주변 사람들이 우리 둘에게 그럴 만한 - 그러니까, 서로의 가장 친한 벗이 될 시간을…
가장 나다운 것이 무엇인가? 이젠 정말 모르겠네…그냥 사는거지… 그런거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니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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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
우리는 끊임없이 상대를 판단하고 평가한다. 하지만 그 기준이 무엇인가? 당신의 기준으로 무엇을 판단하고 평가하겠다는 말인가?
심리상태를 분석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난 정말 그렇지 않은데…마치 내가 그렇다는 듯이 말한다. 그리곤 적당한 처방법을 알려준다.
하지만, 난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것마저 분석당하고…
또다른 처방법을 낮게된다.
우리기준-절대적 기준이 없는-의 판단과 평가 그리고 분석은 악순환을 반복하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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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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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가장 힘든 것은 상대에 대한 망상이다.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같은 아주 쓸데없는 것들 말이다. 실은...
– Yong
꿈
오늘 낮잠을 잠깐 잤는데, 꿈에 내 주변 사람 모두가 나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그런 꿈을 꾸웠다. 난 당황해서 어찌할지 몰랐고, 한편으로는 ‘역시 그렇구나…’ 하며 체념하듯 받아들였다.
아직은 내 스스로 내 자신을 가둬두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그것이 사실일까? 잘 모르겠다.
항상 난 혼자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주변에서는 그것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있지만, 실상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뭐…그런 표현이 어떤건지 솔직히 잘 모르는 것도 있지만…
하여간 뭔가 좀 그렇네… 에휴~
아직은 멀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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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에 보리가 나면 잡초고, 보리밭에 밀이 나오면 잡초입니다.
– 아침 라디오 방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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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의 싸움
감성: 사랑해
이성: 안돼
감성: 사랑해
이성: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감성: 사랑해
이성: 절대로 그렇게 될 수 없어
감성: 사랑해
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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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미쳤다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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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무슨 짓을 해서건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는 세상에서, 죽기로 결심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겠는가? 그 누구도 판단할 수 없다....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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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딜가든 무엇을 하던 너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는 곳이 없어 힘들다. 그런데 이것들이 언젠가는 잊혀질 것이라는 사실이 나를 더 힘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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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people who love me.
When I finish asking, then it will be a brand new my birthday. At the day, please come and enjoy with me, my friends especially P.Yong, JW, And GH. Bless me at the day!!! So, today, I apologize to my friends about my big fault before it’ll come at the day. It’s very hard war. Pray for me to fight with myself and to win a victory.
And I’ll have to be forgiven from some guys. I’m waiting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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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그림이란...
그림 그리는 것을 배워본 적은 없다(그래서 색깔을 잘 입히지도 못하고 명암/채도에 대한 이해도 없다.). 그냥 그리고 싶은 것을 그렸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그냥 간혹(지극히 내가 그리고 싶을 때)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내 삶도 이런 것인가? 그냥 살다보니까 이렇게 된 것일까? 살아보니까 여기에 와있는 것인가? 음악은? 사랑은? 난 지금 시간이라는 강물에 떠내려가는 하나의 나뭇잎처럼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떠 내려온 것인가? 아니면 모든 것은 내 의지를 가지고 힘차게 거슬러 올라가는 저 연어 떼와 같은 것인가?
그 답은 간단하다. 하고 싶으니까 했고, 했으니까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냥 흘러간 시간에 있던 것이 아니라. 내 의지로 여기까지 와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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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한마리...
여기 벌레 한마리가 있다. 어느날엔가 새로운 잎사귀를 발견하고 그 잎사귀를 먹어보니 너무 맛이 있어 단 숨에 해치워 버렸다. 그리곤, 그 잎사귀의 맛에 중독되어서 다른 잎사귀들은 쳐다보지도 않고 그 맛있던 잎사귀만을 찾다가 그대로 굶어 죽어버렸다.
March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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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는 선택? 옳은 선택?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옳은가? 혹은 후회하지 않을까?’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하게된다. 과연 어떤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인지 인식하는 문제는 개인의 삶에서 선택을 피할 수 없는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이다. 하지만, 이 선택의 문제에서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바라보면 매우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성경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에서 틀린 것이다. 혹은 후회할만한 일이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그는 완전히 의로운(옳은) 일을 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이삭도 살렸으며, 그의 믿음 또한 하나님 앞에서 확인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우리는 ‘내가 이것을 하면, 후회할까? 하지 않으면 후회할까?’...
같은 말을 두고 해석이 나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지성체라서 그런 것인가? 아니면 단순히 멍청해서 그런 것인가?
– Yong
Febr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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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칼에 베는 것이 상대에게 상처를 덜 주는 것이다. 옅게 난도질하면 영원히 남을 수 없는 상처가 남게 된다.
hanqsun:
이거 뭐야 ㅋ
아…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