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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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qsun:
이거 뭐야 ㅋ
아…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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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알갱이
겨우내 얼어있던
얼음 알갱이들이 녹아 내려
땅에 새로운 생명을 준다.
봄이다.
그렇게 자신을 녹여
생명의 물이 되어
새로운 시작을 하게 도와준다.
봄이 찾아온다.
-어느 겨울 막바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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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구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더 이상 참기 힘든 상황이 왔을 때 우리는 죽음을 택하거나 무릎을 꿇고 절대자 앞에 나아간다. 둘다 용기가 필요한 행동이다. 전자는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을 용기가 후자는 나 이외의 존재의 힘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단지 전자는 너무나도 슬픈 죽음이고 후자는 자신을 결국 죽이고 신 앞에 엎드리는 것으로 육적인 죽음이 아닌 영적인 죽음 이후 다시 사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전자는 자신의 인생에 후회를 하며 후자는 자신의 삶을 회개한다.
탈출구에서 만나는 죽음은 같지만 영원한 죽음과 새로운 삶이라는 전혀 다른 결과를 맞게된다.
Jan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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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에게 필요한 것
뮤지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자신들의 사운드에 대한 자신감말이다. 그것이 똥이든 황금이든 일단 결과물을 내놓고 평가를 받아야한다.
그리고 나서 사운드에 관한 고민이 생기는 것이다. 주저주저하고 있다면 그것은 결국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서 좋은 결과를 바라는 혹은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마주한 자신을 바라보며 점점 자신감을 상실하는 결과만을 가져올 뿐이다.
노래하는 사람이라면, 노래를 녹음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것이며, 악기연주자라면 자신의 연주를 녹음해서 평가를 내려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평가를 내릴 수 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면 기존의 나온 좋은 사운드들과 비교하게 되고 그 비교를 통해서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다.
더 나은 것이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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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I love you as you love me.
Oh~ I love you.
– 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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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몇일전 꿈을 꾸웠다.
꿈에서 나는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그들과 왜 죽어라 공부만 하는가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었다. 나는 그들에게 꼭 대학을 가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더 좋지 않느냐는 의견을 내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근데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었다. 학부모들이 나타났다. 나는 학부모들에게 똑같은 말을 했다. 학부모들은 나에게 욕을 하며 “네가 내 자식을 망칠려고 그러냐!” 라며 나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난 같은 말을 반복하며 얻어 맞았다. 그러면서 난 꿈에서 깨어났다.
…
한참을 멍하게 있었다. 꿈이었구나… 휴~
하지만 이내 그것이 현실이며, 내가 사회에서 받는 압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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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창피한 것은 아니지만 자랑할만한 것도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
– 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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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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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nncan:
사랑하는 무언가가 생겼을 때, 우리는 왜 소중한 무언가를 버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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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아...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보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면, 난 분명 길을 잃은 것이다. 그런데 그곳에 멍하니 서있는다고 잃어 버린 길을 찾을 수 있는 건 아니다. 분명 어디론가 방향을 틀던지 가던 길을 계속 가던지 결정해야한다.
머뭇거리고 있는 지금도 시간은 흐르고 있으며 빠져나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더 오래 걸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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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시간은 애석하게도 흐르고 흘러 내 머릿 속의 너의 흔적을 산산히 흩뿌려 찾을 수 없게 만든다.
그렇게 기억에서 지워졌다고 생각하고 지내면 어느날 불쑥 흩어진 조각들 중 일부가 내 심장으로 흘러 들어와
이미 다 잊어 버렸다고 생각했던 그 기억이 너무나도 아픈 그리움으로 온 몸을 감싼다
그리움에 몸 서리치지만 이미 찾을 수도 무엇이 그리웠는지도 모르는 슬픔만 남아 있다.
너에 대한 나의 그리움은 그렇게 다가왔다가 다시 언제 그랬냐는 듯 일상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아직도 몸 속 깊숙히 남아 있는 기억의 조각들이 남아 있는 한…
난 널 계속 그리워하며 간혹 슬픔에 빠져들겠지…
Nov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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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대화”는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서로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며 이해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방어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들의 대화는 늘 끊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과 대립되면 그냥 무시하게 되거나 공격하게 된다. 이것은 “대화”를 현명하게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된다. 대립되면 “설명”하면 된다. 이해하게 설명하되 다른 사람의 “의견”이 맞다면 존중하거나 그의 준하는 태도를 보이면 된다. “설명”으로 안되면 적절한 “예시”를 제시하여 설명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저런 방법을 다 써봐도 “대화”가 진행이 안된다면, 그것은 “대화”가 아니며 “독백”이 되어 버린다. 상대방은 더이상 “경청”하는 사람이...
내 학습방법은 단순했다. 따라하고 싶은 음반을 골라 연습하고 완벽하게 터득했다 싶으면 ‘그룬딕 레코더’에 녹음해서...
– 에릭 클랩튼의 자서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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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확장과 전달...
대단한 것들은 대부분 별거 아니다. 그것이 대단해 보이는 것은 나의 무지에서 혹은 경험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내가 잘 몰랐을 때 들었던 부분이 이해가 된 다음 돌아보면, 오류투성이의 내용인 경우도 많다.
그래서 난 내가 가르치는데 있어서 최소한의 오류를 범하려한다. 그리고 나에게 무엇인가를 배우는 사람도 나를 대단하게 바라보며 동경의 대상이 아닌 추월의 대상으로 보길 원한다. 내가 일단 이사람 만큼은 해야지 혹은 뛰어넘어야지라고 생각하며 일을 하고 공부하면 좋겠다. 그것이 아니라 단지 바라봄의 대상이 되어서 내가 이사람만큼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한다면, 그것은 자신을 퇴보시키는 길일 것이다.
선생은 앞길을 닦아주는 사람이다. 앞에 버텨서서 가지 못하게 혹 넘지 못할 장애물로서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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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동물...
우리는 소설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 배경음악도 이미지도 없는, 단지 “글”만 적혀 있는 책을 보면서 말이다. 그만큼 우리는 감성적이고 자신의 감정을 잘 대입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감정적인 인간들이 현대사회를 살면서 겪는 문제가 하나있다.
바로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쪽지’와 ‘문자’가 그것이다. 그냥 보내는 쪽지와 문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지적하거나 혹 서로 얘기중에 오해가 생겼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 보내지는 쪽지는 상황이 다르다. 그 이유는 우리들은 당시 감정을 모두 쪽지와 문자에 집중해서 대입하고 분노 혹은 슬픔을 쏟아 붇는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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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나를 배려하지 않는다.
너무 슬프고 화나고 억울하여 멈춰있을 때에도 밤은 지나가고 아침은 찾아온다.
이말은 내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던지 시간은 간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난 지금 이렇게 주저하고 있을 수 없다. 지나가는 시간에 몸을 맡기어 일어나 움직여야 한다.
그냥 정체하여 있다면 난 점점 퇴보하고 굳어져 마치 비석처럼 그 땅에 몸을 박고 서있을지도 모른다.
지금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다. 움직여야한다. 그래야 잊을 수 도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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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에는 똥이 가득 찼다,
– Yong
Octo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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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누구 누구를 보면 너무 불행하게 살잖아요. 전 그보다 행복하게 사는거 같아서 행복합니다.”
당신의 행복이 누군가와 비교해서 얻은 것이라면 그것은 거짓 행복이다. 그건 단지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서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어떤 인물을 두고 비교하면서 그 인물을 죽이는 행위이며 자신은 그것으로 아주 잠깐 행복하다고 착각을 하게 된다. 나의 행복은 내 자신에게서 찾아야한다. 나의 존재에서, 나의 상황에서 말이다. 그 누구와 비교해서도, 끌여 들여서도 안된다. 진짜 행복을 찾고 싶은가? 자신을 돌아보길 바란다. 그 안에 행복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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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hat am I doing? You know?
If you know, tell me and explain to me, plz.
Working like so busy, but make no money.
Thinking like a genius, but make nothing even any image.
Talking like a scholar, but there is none my opinions.
Who am I?
What am I doing?
plz, someone tell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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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지금 우리는 모든 것이 통계화되고, 점수화되어서 구분되어진 시대를 살고있다.
당신의 미모는 몇점이며, 당신의 대인관계는 몇점이며, 당신의 인성은 어느군에 속하는지까지 평가를 받고있다!
그리고 이렇게 산출된 점수를 가지고 우리는 줄을 세운다. 또한 그 줄은 굉장히 중요한데… 그 이유가 당신의 성공과 굉장히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우리는 몇가지 과목의 점수를 기준으로 아이들을 구별하게된다. 그중에 우수한 점수를 가진 아이들은 영재라는 호칭을 붙이고 이들을 꾸준히 개발시킨다. 그 결과 좀 더 우수한 아이들이 만들어진다. 거의 100점이라는 만점에 근접하거나 100점이 되게 만들어 놓는다. 그리곤 특수학교, 특수교육을 통해서 또 분류된다(이 과정에서 생기는 낙오자들은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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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아무도 믿지 않고 있을지도 모른다.
– Yong
:): 너는 받는 것만 할 줄 알아.상대방을 보면 즐겁기 때문에, 필요한 걸 얻을 수 있기... →
tynncan:
너는 받는 것만 할 줄 알아. 상대방을 보면 즐겁기 때문에, 필요한 걸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때울 수 있기 때문에 만나지 그 사람을 위해서 만나주질 않아. 뭐든게 이기적인 거지.
사랑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너가 정말 상대방을 생각한다면 그 사람에게 뭔가를 주고 싶어야 하지 않을까? 밥사주고 싶고, 같이 얘기하고 싶고, 그 사람이 너랑 같이 있어서 좋아했으면 좋겠고. 그게 감정이란 녀석이 아닐까? 다른 것에 쫓겨 그런 감정들을 직면하지 못한다면 조금은…슬프지않을까?
이기적인 것이란 이런걸 말하는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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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 아프고
사랑하기 때문에 슬프고
사랑하기 때문에 추억이다.
사랑하지 않는다면 우리들의 가슴 속에는 분노만 자리 잡을...
– Yong
모두 언젠가는 죽을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느라 자기 삶을 허비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결과에 맞춰 살아야한다는...
– Steve Jobs
살다 보면 벽돌로 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신념을 잃지 마십시오. 제가 계속 앞으로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제가 하는 일에...
– Steve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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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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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슬픔이 느껴지는건 아마도 하늘이 내 대신 울어주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겠지…
– 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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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갑자기 흐려지면 난 왜 마음이 늘 쓸쓸해지는 걸까?
그러다가 나뭇잎이라도 하나 떨어지면 더 마음이 쓸쓸해지는건 왜일까?
– 보노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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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 세 얼간이 중에서...
학장: 조이의 자살을 왜 내탓이라고 하는거지? 한 학생이 스트레스를 못 견디면 그게 다 내 잘못인가?인생엔 수많은 스트레스가 있다구, 근데 항상 다른 사람을 탓할겉가?
란초: 저는 교수님을 탓하는게 아니에요. 그냥 교육시스템을 비난한거에요. 통계를 보세요. 인도의 자살률은 1위입니다. 90분에 한명씩 자살을 시도한다고 하네요. 자살로 죽는 사람이 질병으로 죽는 사람보다 많아요. 무언가 크게 잘못됐습니다.
학장: 다른 대학은 모르겠고 여기는 최고 대학 중 하나라고. 나는 이 학교에 32년간 있었는데 이 학교를 28위에서 1위로 올려놓았다고!
란초: 무슨 1위를 말하는거죠? 여기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발명에는 전혀 관심이 없잖아요. 점수, 취업, 그리고 미국내 취직에만 관심있죠. 저희는 공학을 배우기보다는 점수 잘 받는 방법만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 두렵다.
– 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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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양산 시스템
초등학교 5, 6학년 친구들을 만났다.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평소에 뭐하는지 물어봤다.
둘다, 방과 후 학원에 다니며 다니는 학원이 4개정도였다. ‘뭐…요즘 다 그렇게 다니니까’ 라며 생각하고, “그럼 언제노냐?” 라고 물으며, “어렸을 때는 신나게 놀아야지!” 라고 말해줬다. 근데…초등학교 5학년인 친구가 “지금 이렇게 안하면, 나중에 뒤쳐져서 안돼요” 라고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나에게 말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초등학교 5학년이…
과연 이게 순수하게 생각하고 고민한 친구들의 머리에서 나온 말일까? 그냥 단지, 맨날 주변(부모, 학교선생, 학원선생, 개인지도학습...